500만원으로

개인은 전원주택을
교회는 조그마한 수련원을
산악회에서는 등반을 위한 쉼터를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휴양소를
각종 동호회에서는 회원들의 친교장소를
                                                              7년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소리마을은 아직 완성된 마을이 아닙니다.
기도로서 지어나갈 마을입니다.

신뢰하는 믿음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물소리마을의 뜻을 기특히 여기고 격려해줄 손길이 필요합니다.

40명의 창립회원들이 바로 물소리마을을 완성시켜나갈 분들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잠시라도 쉬고 싶으십니까?
한 두달 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선뜻 나설데가 없으십니까?
자연치유 물소리 마을로 오십시요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님들이 건강하시길 원하십니까?

목회자들은 늘 몸이 피곤합니다.
잠시라도 사역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쉼의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활기찬 교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이젠 목사님들께 쉼을 배려하고 시간을 드리십시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목사님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쉬었다 오세요"
따뜻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목사님!!
성도들은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지치고 교회를 섬기느라 피곤한 성도들의 가정에 교회에서 휴가를 주어보십시요.
성도들은 더욱 힘을 얻을 것입니다.
"집사님!! 물소리 마을에서 잠시 쉬었다 오세요"
참 따뜻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목사님!!

소그룹모임이나 공동체훈련, 기관 교육은 교회사역가운데 너무도 중요합니다.
자연치유 물소리마을은 이렇게 쓰임받고 싶어 기도로 준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연치유 물소리 마을, 물소리 전원교회로 오십시요

산을 좋아하십니까?
물소리마을 주변으로는 오대산을 비롯하여 유순한 산세의 높은산 계방산(1577m)과 거대한 분화구 병풍인 아미산(960m) 구름과 안개, 암봉이 어우러진 운무산(980m) 태고의 원시림에 묻힌 가칠봉(1240m) 석화가 만발한 석화산(954m) 구름과 함께 걷는 하늘길 웅복산(1359m)등 등산하기 좋은 산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오대산 줄기에 둥지를 튼 저희 물소리 마을을 산장으로 사용하시면 쉬엄 쉬엄, 두루두루 좋은 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기업은 이제 직원들의 복지에 한 층 더 세심한 배려를 해야할 때입니다.
직원들께 적은 비용으로 복지혜택을 드리세요
자연치유 물소리 마을은 조용히 휴가를 보내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동호회활동은 여가생활의 활력소이자 충전소입니다.
동호회발전의 밑거름이자 기틀인 인간관계형성에 함께하는 여행보다 더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자연치유 물소리 마을로 여행을 떠나세요
윤기나는 동호회가 될 것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회원가입이 부담스러우시면 여러명이 힘을 모아 가입하셔도 무방합니다. 

회원코너를 보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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