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물소리마을의 집짓기는 자연과 어울림을 고려하고 생활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집들로 지어나갈 계획입니다.
이곳은 앞으로 자리하게 될 자연치유 물소리마을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이미 건축에 필요한 모든 토목공사는 완료가 된 상태이며 한걸음씩 하나하나 필요한 옷을 입어가게 될것입니다.
밝혀드리고 싶은것은 그간 어떠한 종류의 집을 지어야하는지 어떤 재료를 사용하며 집의 규모와 형태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든 계획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소리 마을이 생각하는 모습과 가장 비슷한 모델을 찾아 제시함으로서 장차 물소리마을의 회원이 되실분들의
판단을 돕고자 하나하나 설명하고자 합니다.
위 조감도에서 1 위치에는
물소리마을의 주변은 약초와 야생화로 가득합니다. 이들을 한데 모아 예쁜 꽃밭을 만들 장소입니다.
<물소리 야생화 단지>
<물소리 자연정화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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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에는
자연정화를 위한 연못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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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을 막기위한 정화장치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세제사용을 제한하고 배수처리 과정에서 잔돌과 모래와 숯을 사용하여 최대한 정수처리를 하되
한번 더 연못의 연꽃등 수질정화식물을 심음으로서 필터기능을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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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계곡 - 자연치유 젖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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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에서 3은 일년 365일 내내 맑은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곡입니다.
흐르는 계곡물은 음이온을 방출하고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줌으로서
자연치유마을의 젖줄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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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너와 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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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4)(6)(8)
계곡 바로위에
위치한 곳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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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보이는 터에 앉혀질 집의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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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토담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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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5) (7) 나무가 보이는 장소로서 물흐르 듯 지형에 맞추어 개별적 주거형식으로 독립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축할 예정으로서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 주변에는 장독대가 놓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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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황토구들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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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9)
계곡을 연결하는 작은 나무다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다리를 건너면 물소리마을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밭이 있습니다.
조감도(10)
황토 구들찜질방이 앉게 될 자리입니다.
땀을 흘리고 바로 옆 계곡물에 풍덩 몸을 담그면 생각만해도 몸이 상쾌해 집니다.
모델은 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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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황토벽돌집>
조감도(11) (12)
현장모습은 오른편 사진과 같고
물소리 마을의 가장높은 위치에 자리함으로서
주변 모든경관을 조망하기에는 가장 좋은장소 입니다.
개별적인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데크에 앉아 은은한 향기의 꽃잎차를 마신다면
마음건강을 되찾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짓게될 모델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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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13번 다용도실(세미나, 소그룹, 예배, 식당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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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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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은 현 건물 오른쪽에 위치하여 현재 완성되었고
예배및 소그룹모임, 세미나, 식당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14번은 창고가 앉을 자리로서 완성하여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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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벽돌 귀틀집>
 조감도 (15)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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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초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로서 2008년 4월부터 건축에 들어가는 첫번째 장소입니다.
15번에 들어갈 집모델은 아래 사진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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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귀틀집 형태이지만 벽채는 귀틀집 형태가 아닌 황토벽돌로 조적할 계획이며 설계 도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소리 유기농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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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16) 물소리 마을의 주요 식생활을 책임지게 될 텃밭입니다.
16번뿐아니라 조감도의 녹색으로 만든 곳은 모두 텃밭으로 위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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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야외 예배당 및 물소리 문화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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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18)
야외 예배당 및 세미나도 숲속에서 예배 및 강연, 공연등이 이뤄질 장소입니다.
나무 밑둥과 바윗돌에 걸터 앉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장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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